영감이 안떠오를 땐 여기로 가자

자고로 아는 만큼 보이고, 본 만큼 표현한다? 라고 했습니다.

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, 시각적인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,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찰나의 영감이 소중한 재산이겠죠.

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쥐어 짜봐도 나오지 않을 때는 몇백미터 땅굴을 파고 들어갑니다.

그럴 때 해머로 머리를 한대 땅~ 쳐주는, 영감을 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.

Behance

https://www.behance.net

거의 전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활동을 하고 있어서 대량의 자료와 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.

Adobe 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.

Dribbble

https://dribbble.com

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라면 여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.

웹디자인, 그래픽디자인, 일러스트, 로고디자인 등 Behance 와 같이 많은 디자이너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.

It's Nice That

http://www.itsnicethat.com

전 세계 예술계 이슈들을 소개하는 웹진입니다.

Packing of the World

http://www.packagingoftheworld.com/

패키지 디자인을 모아 놓은 사이트입니다.

역시 디자인이란 한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, 모든 것이 공존하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.

타이포그래피, 패턴 등 눈을 호강시켜주는 디자인이 즐비합니다.

500px

http://500px.com

전 세계 포토그래퍼들의 커뮤니티입니다.

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, 거래도 이루어 집니다.